공유·박보검 주연 '서복', 박스오피스 정상
공유와 박보검 주연의 영화 '서복'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서복'은 지난 16~18일 16만 3천여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복제인간과 전직 정보국 요원의 동행을 그린 영화로, 지난 15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21만여명입니다.
28만명대로 떨어졌던 주말 관객 수는 39만 9천여명으로 회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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