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9시까지 481명 확진…오늘 500명대 예상
어제(18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8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그제(17일) 같은 시간 집계보다 142명 적은 숫자입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78명으로 약 58%를 차지했습니다.
오늘(1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500명대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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