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뉴스] 가죽 치마에 망사 스타킹…69세 영부인의 파격 의상

연합뉴스TV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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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뉴스] 가죽 치마에 망사 스타킹…69세 영부인의 파격 의상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의 아내 질 바이든 여사의 파격적인 의상이 화제입니다. 현지시간 지난 1일, 전용기에서 내린 바이든 여사가 무릎 위로 올라오는 가죽 치마와 꽃무늬 망사 스타킹, 앵클 부츠를 신어 눈길을 끌었는데요. 올해 69세로 미국 역사상 첫 워킹맘 퍼스트레이디인 바이든 여사의 이런 옷차림에 "과하다"는 의견과 "멋있다"는 의견으로 갈리면서 뜨거운 논쟁 중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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