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내린 13일간 '열전' 말말말…첫날 알바부터 네거티브까지

MBN News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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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늘(6일)을 마지막으로 지난 13일 동안의 선거운동 열전도 막을 내렸습니다.
첫날은 시민에 적극 다가가는 선거 운동이었지만, 점차 상대 후보에 대한 공격으로 가열되는 모습이었죠.
13일 동안의 선거운동 열전을 거치며, 이번 선거의 키를 쥐었다고 하는 청년층과 중도층 표심은 어디로 갈까요, 영상 보시죠.


【 기자 】


▶ 박영선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도시락은 여기 놓으면 되나요? (도시락은….) 여기, 여기. 똑바로 놔야 되겠네. 원래 새거를 (뒤로 넣으셔야) 뒤로 넣어야 되겠네요."

▶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이렇게 하시면 이게 몇시간 걸려요? 몇 량이죠? 지금 (10량 되겠습니다.) 10량 하는데 얼마 걸려요? 보통?(30분 정도 소요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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