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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울리고 마음이 좋지 않았던 누나, 첫째의 속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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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언니가 되고 싶어"
동생을 잘 돌보려다 동생을 울려 마음이 좋지 않았던 금쪽이
내어주는 걸 먼저 배운 다섯 살의 어린 맏이

금쪽같은 내새끼를 위해
가족이 변하는 리얼 메이크오버 쇼!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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