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의사

111년 전 오늘, 중국 뤼순 감옥에서 순국

선열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리멤버(REMEMBER) 1910' 개관 -3월 26일, 남양주시

전 재산 팔아 신흥무관학교 설립한 이석영 선생 기려

'친일파 단죄' 재판장 '뤼순 감옥' 재현

국권 뺏긴 아픈 역사 몸으로 느끼며 기억하는 공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영상 편집 : 김민경
자료 출처 : 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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