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요즘 대파 가격이 급등하면서 '금파'라고까지 불리는데요.
오늘 백프리핑에선 이동석 기자와 급격히 오른 대파 가격에 대해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 앵커1 】
이동석 기자, 요즘 대파가 아니라 금파다 이게 맞죠?
【 기자 】
시장에선 이제 대파가 아닌 금파로 불리는 것 같습니다.
우선 대파 가격 얼마나 올랐나 알아봐야 할 것 같은데요.
프레스룸이 준비한 영상 먼저 보고 오시겠습니다.
『변창흠 장관 SYNC
정세균 총리 SYNC
나경원 전 의원 SYNC』
오늘의 주제가 시장 물가 가격이라서 영상을 준비해 봤는데요.
그렇다면, 김태일 앵커께선 요즘 대파 가격 얼마인지 아시나요?
정답은 대파 한 단이 무려 7천 원에서 9천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평소 2천 원에서 3천 원 하던 대파 값이 7천 원 가까이 오른 셈인데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했을 때 무려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