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절반 접종 이스라엘 심각한 부작용 0.0032%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인구 절반 이상에게 접종한 이스라엘에서 심각한 부작용 발생 비율은 0.0032%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스라엘 보건부에 따르면, 1차 접종을 마친 475만5천여 명 가운데 시야가 흐려지는 증상, 폐 흉막염, 심장 염증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은 153명에게서 나타나, 0.0032%에 그쳤습니다.
두 차례 모두 접종한 340만8천여 명 중 심각한 부작용은 0.0047%인 162명에게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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