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두 대회 연속 '톱10' 전인지, 세계랭킹 59위로 상승
2021시즌 LPGA 투어에서 두 대회 연속 '톱텐' 성적을 낸 전인지가 오늘(2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에 비해 두 계단 상승한 59위에 자리했습니다.
전인지는 LPGA 투어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단독 4위에 올랐고, 시즌 두 번째 대회 게인브리지 LPGA는 공동 8위로 마쳤습니다.
고진영과 김세영이 1위와 2위를 유지한 가운데 박인비는 3위에서 4위로 한 계단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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