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인들, 램지어 교수 후원하는 미쓰비시 불매운동 나서
미국에서 한인들이 일본 기업 미쓰비시를 상대로 한 불매운동에 나섰습니다.
미 북부 캘리포니아주의 한인단체들은 세계 최대 청원 사이트 체인지닷오르그에 미쓰비시의 제품을 상대로 불매운동을 전개하자는 청원을 올렸습니다.
위안부 유네스코란 이름으로 제기된 이 청원은 미쓰비시를 후원하는 것은 미쓰비시 회사가 부여한 교수직을 차지하고 있는 램지어 교수의 터무니없고 모욕적인 주장을 암묵적으로 지지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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