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한 주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시민데스크 박광렬입니다.

YTN2의 출범과 함께 뉴스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맞춤형 새 프로그램 '뉴튜브'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과거의 뉴스들을 2021년의 눈으로 다시 돌아본다고 하는데요.

의미 있는 수다로 가득 채워질 '뉴튜브',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 , '2월 시청자위원회' 소식 준비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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