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예방효과' 임상 아직…"3상·변이 집중"
셀트리온이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의 코로나19 예방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임상시험은 진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렉키로나주의 감염 예방 효과를 확인하고자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지만 4개월이 지나도록 아직 시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셀트리온은 렉키로나주의 임상 3상과 변이 바이러스 대응 등의 현안에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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