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숀 롱, 프로농구 4라운드 MVP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의 숀 롱이 올 시즌 외국인 선수로는 처음으로 라운드 최우수 선수에 뽑혔습니다.
숀 롱은 4라운드 MVP 투표에서 유효 투표수 87표 중 53표를 획득해 9표에 그친 부산 kt 허훈을 따돌렸습니다.
숀 롱은 4라운드 9경기에서 경기당 24.2점을 넣고 12.3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해 4라운드 득점과 리바운드 부문 전체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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