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에서 신마적으로 ‘야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배우 최철호는 위 건강이 궁금하다며 을 찾았다.
생계를 위해 택배 일용직 근로자로 일하다가 최근 배우로 복귀 준비 중인 그는 잦은 소화불량과 속 쓰림 증상을 호소했다.
검진결과 위암이 의심되는 미란(상처)이 있어서 조직검사를 의뢰한 상황!
그의 위 건강이 나빠진 이유는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식습관과 위 건강을 더욱 망치는 나쁜 습관이 있기 때문이라는데...
과연 배우 최철호의 남은 예상 수명은 얼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