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검사 원서접수 첫날, 정원 23명 넘게 지원"
연합뉴스TV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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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검사 원서접수 첫날, 정원 23명 넘게 지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사 공개모집 첫날이었던 어제(2일) 지원자가 정원인 23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진욱 공수처장은 오늘(3일) 출근길에서 "어제 오후 6시까지 정원인 23명보다 조금 더 많은 지원자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김 처장은 "검찰 출신이 몇 명인지까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공수처는 오늘(3일) 사건 공보 등을 담당하는 대변인에 대한 공개모집을 내고 오는 8일부터 원서접수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사 공개모집 첫날이었던 어제(2일) 지원자가 정원인 23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진욱 공수처장은 오늘(3일) 출근길에서 "어제 오후 6시까지 정원인 23명보다 조금 더 많은 지원자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김 처장은 "검찰 출신이 몇 명인지까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공수처는 오늘(3일) 사건 공보 등을 담당하는 대변인에 대한 공개모집을 내고 오는 8일부터 원서접수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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