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최다 판매 직원에 처음으로 여성이 선정됐습니다.
현대차는 수원서부지점 곽 경록 영업부장이 지난해 430대를 판매하며 판매왕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곽 부장은 지난 1996년 입사 이래 지난해까지 모두 4천940대를 판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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