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화장품 가맹점주를 지원하기 위해 한 달 치 월세의 절반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네이처컬렉션과 더페이스샵 브랜드 가맹점 460곳으로, 지난해 3월과 7월에도 월세의 절반을 지원했습니다.
LG생활건강은 이외에도 온라인몰의 매출과 수익을 가맹점이 가져가는 형태로 재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10201172310963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