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최태원 SK회장 차기회장 단독 추대

연합뉴스TV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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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최태원 SK회장 차기회장 단독 추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서울상공회의소 차기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단독 추대됐습니다.

서울상의 회장단은 오늘(1일) 회장단 회의를 열고 박용만 현 회장의 후임으로 최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습니다.

4대 그룹 총수가 대한상의 회장을 맡는 것은 최 회장이 처음이며 최 회장이 수락하면 오는 23일 의원총회에서 공식 선출됩니다.

회장단은 서울상의 회장이 한국 경제계를 대표하는 인물이어야 한다는 점과 경영 업적,글로벌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최 회장이 적임자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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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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