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프로축구 FC 포르투의 주장(38세)가 경기 직후 팀 동료와 충돌했습니다.
SC 파렌스와 경기에 출전한 페페는 1:0 승리로 경기가 끝난 직후 팀 동료 은디아예와 언성을 높이며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심판과 동료 선수들이 두 선수를 떼어 놓으며 충돌 상황은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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