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오늘 육군 간부 등 2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가운데 경기도 양주의 육군 간부는 가족 간 감염으로, 강원도 홍천의 육군 간부는 민간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아 확진됐습니다.
이에 따라 군내 누적 확진자는 531명이며, 이 가운데 507명은 완치됐으며 24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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