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지정된 '게놈 서비스산업 규제 특구'가 오는 2026년까지 울산과학기술원 등 5개 지역에 조성됩니다.

울산시는 '게놈 서비스산업 규제 특구'에 유전정보과 바이오 데이터 팜을 구축하고, 감염병 대응을 위한 유전체 분석과 치료제 개발 사업 기반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규제 특구 조성으로 30개 이상의 기업이 유치되고 3천8백여 명의 일자리와 3천9백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인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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