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개청 40주년 맞은 광명시 "새로운 40년 설계"
전국에서 처음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한 경기도 광명시가 교육으로 새로운 미래를 그리고 있습니다.
개청 40주년을 맞아 발전에 대한 각오가 남다르다고 하는데요.
이 시간, 광명시의 계획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박승원 광명시장 자리했습니다.
광명시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복지 분야 3관왕, 청년정책 분야 3관왕의 쾌거를 달성하는 성과를 냈는데요. 올해 시정 운영은 어떤 방향으로 하실 계획인가요?
광명시는 자타공인 전국 최초 평생학습 도시인데요. 올해는 '평생학습의 해'로 지정하셨죠?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말씀을 들어보니 광명시는 미래 준비에 초점을 두고 있는 것 같은데요. 또 새로운 시대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 '광명형 뉴딜'도 추진하고 계시다고요?
코로나19로 세계 경제가 아주 어려운 상황인데요. 어려워진 시민 삶을 펴주기 위해 광명시에서도 여러 가지 계획을 준비하실 것 같습니다.
시민들 일상의 가치가 빛날 수 있는 생활 정책들도 중요할 것 같은데요. 어떤 정책들을 검토하고 계십니까?
지금 시기가 특히 중요한 이유는 앞으로 100년을 이어갈 자족도시의 기틀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일 텐데요.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와 광명시민에게 인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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