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유류 도소매와 운송회사인 동양산업이 올해 첫 나눔 명문기업으로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2006년부터 다양한 기부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온 동양산업은 1억 원 기부를 통해 인천의 15호 나눔 명문기업이 됐고, 기부금은 옹진군 취약계층의 사회복귀 지원 사업 등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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