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668명 확진…어제보다 27명 적어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가 오늘(2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집계한 전국의 신규 확진자가 총 668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어제 같은 시간에 집계된 695명보다 27명 적은 겁니다.
중간 집계된 668명 중 수도권이 451명으로 전체의 67.5%를 차지했고 비수도권이 217명입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내일(2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최소 900명대, 많으면 1,0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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