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연등회'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는 자랑스럽고 기쁜 소식이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우수한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문화 다양성과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18일) SNS에 우리 역사와 삶과 정체성이 담긴 무형문화를 잘 보존하고 참여하고 계승 발전시킬 때, 그 정신과 가치, 문화 다양성이 더 발전하게 될 것이라며 이렇게 썼습니다.
이어 우리는 인류무형문화유산 세계 3위 보유국으로, 이 기회에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국민과 함께 기억해보고 싶다며 종묘제례악, 아리랑, 김장문화, 제주해녀문화 등 스물한 개의 문화유산을 차례로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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