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애가 화상을 입었습니다'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작성자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39살 강 모 씨
큰 화상 입은 둘째 아이, 밀접접촉자라 받아주는 병원 없어
이에 누리꾼들 화상전문병원에 전화 걸어 치료 가능 여부 전달
한 화상전문병원 의료진은 직접 집에 찾아가 아이 치료하기도
강 씨 "막막했는데 여기저기 도움 정말 감사드린다" 마음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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