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빅리거 출신 스미스 60만 달러에 영입
프로야구 키움이 2020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마이애미에서 뛴 우완 투수 조쉬 스미스를 영입했습니다.
스미스는 계약금 없이 연봉 5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60만 달러에 키움과 사인했습니다.
2015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스미스는 통산 101경기에서 6승 12패 평균자책점 5.60을 기록했고, 2020시즌에는 16경기에 출전해 1승 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6.84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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