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이별.. 촬영 중 아버지 부고 소식

TVCHOSUN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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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227회]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고 싶었는데” 눈 감는 순간까지 아들 걱정만 하셨을 아버지 생각하니 죄스러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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