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15년째 '구세군 1호 성금' 전달

MBN News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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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가 서울 종로구 카페대학로점에서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전달식에는 이명욱 파리바게뜨 부사장과 곽창희 구세군자선냄비본부 사무총장이 참석했는데, 전국 3,400여 매장 내에 미니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연말까지 모금 활동을 이어갑니다.

앞서 파리바게뜨는 지난 2006년부터 15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구세군 1호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해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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