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서울시, 배달 등 노동자에 마스크 322만 장 지원
MBN News
2020-11-25
Views
0
Description
Share / Embed
Download This Video
Report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업무량이 늘었거나 지속적인 대면 업무를 하는 배달·대리운전·경비·콜센터 노동자들에게 마스크 322만 장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급되는 곳은 특수고용·프리랜서 노동조합 127만 장, 플랫폼기업 사용자 단체 53만 장 등입니다.
개인별로 받을 수 있는 마스크는 10∼50장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Show more
Share This Video
facebook
google
twitter
linkedin
email
Video Link
Embed Video
<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dailytv.net//embed/x7xowgf"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review Player
Download
Report form
Reason
Your Email address
Submit
RELATED VIDEOS
00:13
[MBN 프레스룸] 유호정의 프레스콕 / 서울시, 마스크 무료 배포…현장 방문해보니
02:03
[MBN 프레스룸] 유호정의 프레스콕 / 서울시, 마스크 무료 배포…현장 방문해보니
01:44
마스크 수출 전면 허용…"K-마스크 지원" 필요
01:42
마스크 수출 전면 허용…"K-마스크 지원" 필요
05:57
[MBN 프레스룸] "마지막 배달 나간 아버지"
05:21
MBN 뉴스파이터-배달 오토바이 친 '음주 뺑소니범'…시민이 추격
06:14
MBN 뉴스파이터-보이스피싱 거절했더니 배달 음식 폭탄?
06:24
MBN 뉴스파이터-SNS 통해 마약 판매 홍보…'던지기' 수법 '고속버스 택배' 배달
01:29
서울시 마스크 의무화 첫날 혼선…10월부터는 과태료
01:43
[김주하 AI 뉴스] '별점 테러' 손님 배달 안 받아요…가맹점주 보호한다
00:24
소상공인 악성리뷰 피해 지원 등 서울시 조례 96건 공포
00:39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사업 239억 융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