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 코로나19 확진자 6명 늘어…누적 219명
군내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늘었습니다.
국방부는 오늘(21일) 오전 10시 기준, 인천과 포천의 육군 간부 2명과 홍천과 철원의 육군 공무직 근로자 2명 등 총 6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부대 내 확진자 또는 확진 판정을 받은 민간인, 자녀 등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추가 확진으로 군내 확진은 219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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