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연구원 김용태 박사팀이 버려지는 이산화탄소와 일산화탄소, 메탄, 수소 등 온실가스로부터 고부가가치 화학물질인 '알파올레핀'을 만드는 촉매 공정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버려지는 온실가스를 원료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반응의 결과물도 온실가스가 배출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알파올레핀은 세정제, 윤활유, 화장품, 플라스틱 등을 만드는 데 쓰이는 정밀화학 원료로 우리나라 시장 규모도 연간 약 10만 톤에 이릅니다.
이정우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1103155123649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