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50MW급 규모의 수력발전 설비의 핵심부품인 수차 '러너'를 100% 국산기술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50MW급 수차 러너는 설계부터 제조와 실험까지 모든 과정을 국산화했으며, 국내 최대 용량입니다.
50MW급 수력발전설비는 약 2,4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수차 효율이 94.7%로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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