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외선전매체 통일의 메아리는 사회과학원 리상철 연구사 명의의 글에서 북한의 막강한 군사력이 우리를 지키기 위한 것이지, 누구를 겨냥하지 않은 것임을 이번 열병식에서 명백히 선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매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한 당국이 북한에 대해 참을 수 없는 망언을 내뱉고 위험한 대결 망동을 감행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열린 한미안보협의회와 우리 군의 방어적 성격의 호국훈련을 거론한 뒤, 남측 군부가 안보 불안을 부추기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01025224425754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