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아나 / 아리랑 가무단 단원 : 양국이 교류 협력한 지 10년도 아니고 30년이 지난 만큼, 이 행사로 사람들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더 많이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올렉 코제먀코 / 러시아 연해주 주지사 : 앞으로도 연해주 주민들이 한국에 여행 가고, 한국인들이 연해주를 방문하면, 친밀한 관계를 서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국과 러시아
평화 위한 소통과 협력 지속해 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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