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이 집중되는 명장 강을준,조성원 감독이 이끌 앞으로의 KBL 판도!

MBN Entertainment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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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의 흐름 vs 형님의 리더십, 두 명장의 달라도 너무 다른 감독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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