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김주하의 10월 6일 '이 한 장의 사진'
MBN News
2020-10-06
Views
9
Description
Share / Embed
Download This Video
Report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서툰 글씨로 빼뚤빼뚤 쓴 손편지.
우리말로 번역하면 '죄송해요. 자전거를 타다 넘어져 자동차에 흠집을 냈어요. 우리 아빠 전화번호를 남겨요'라는 내용입니다.
메모를 발견한 차주는 SNS에 이 편지를 올리고는 '이런 아이에게 어떻게 화를 낼 수 있겠냐'며 웃어 넘겼습니다.
'문콕'을 해놓고 모른 척 하는 뻔뻔한 어른들 좀 보고 배워야겠습니다.
Show more
Share This Video
facebook
google
twitter
linkedin
email
Video Link
Embed Video
<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dailytv.net//embed/x7wnwe7"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review Player
Download
Report form
Reason
Your Email address
Submit
RELATED VIDEOS
00:37
김주하의 11월 6일 '이 한 장의 사진'
00:30
김주하의 7월 6일 '이 한 장의 사진'
00:34
김주하의 8월 6일 '이 한 장의 사진'
00:40
김주하의 4월 6일 '이 한 장의 사진'
00:34
김주하의 2월 6일 '이 한 장의 사진'
00:31
김주하의 5월 6일 '이 한 장의 사진'
00:34
김주하의 2월 6일 '이 한 장의 사진'
00:31
김주하의 10월 27일 '이 한 장의 사진'
00:30
김주하의 10월 30일 '이 한 장의 사진'
00:33
김주하의 3월 6일 '이 한 장의 사진'
00:34
김주하의 10월 14일 '이 한 장의 사진'
00:39
김주하의 10월 21일 '이 한 장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