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5일부터 발표…현택환 교수 화학상 유력 후보

연합뉴스TV 20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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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5일부터 발표…현택환 교수 화학상 유력 후보

올해 노벨상 수상자가 현지시간 5일부터 12일까지 잇따라 발표됩니다.

노벨위원회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5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6일 물리학상, 7일 화학상 등 과학 분야를 먼저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8일 문학상, 9일 평화상, 12일 경제학상 순으로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특히 외국의 석학들과 함께 나노결정 합성 연구를 진행한 현택환 서울대 석좌교수가 유력한 화학상 후보로 꼽혀 한국인 노벨상 수상자가 나올지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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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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