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5명·교직원 1명 추가 확진…전국 102개교 원격수업
전국 학교에서 등교수업이 이뤄지는 가운데, 어제(23일) 하루 학생 5명과 교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확진 학생은 서울 등 수도권에서 3명, 부산과 강원에서 각 1명씩 나왔고, 경기에서 교직원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이 같은 코로나19 여파로 오늘(24일) 전국 102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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