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쯤 전북 고창군 고창읍의 한과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한때 관내 소방력이 모두 투입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가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히면서 해제됐습니다.
새벽 시간대라 공장에 직원들이 없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은 공장 내부에 샌드위치 패널 등 가연성 소재가 많아 불길을 완전히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대겸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0920072620243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