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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9월 16일 종합뉴스 주요뉴스

MBN News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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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이 민원실 전화" vs "악의적 주장"
추미애 장관 아들의 군 특혜 의혹과 관련해 당시 군에 전화를 건 사람은 여성이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추 장관이 직접 민원을 넣었을 가능성을 제기한 건데 아들 측은 "의혹을 부추기는 악의적인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 이상직 감찰단 회부 윤미향 당원권도 정지
더불어민주당이 이스타항공 대량 정리해고 논란에 휩싸인 이상직 의원과 재산신고 누락 의혹을 받는 김홍걸 의원을 윤리감찰단 1호 조사 대상으로 정했습니다. 윤미향 의원은 당직에 이어 당원권도 정지됐습니다.

▶ 수도권 1만 명 육박 임상위 발표 돌연 취소
수도권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다음 주 초 만 명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루 지역발생 확진자 수가 다시 세 자릿수로 늘어난 가운데, 치료제와 백신에 대해 기자회견이 예정됐던 중앙임상위원회는 돌연 회견을 취소했습니다.

▶ [단독] 규정 바꿔가며 하자 있는 집 매입한 LH 왜
다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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