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단, 온라인 유료공연 시작…'불꽃놀이' 첫선
국립극단이 '온라인 극장' 시범 서비스를 개시하고 첫 유료 작품으로 '불꽃놀이'를 선보입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관객들을 위한 것으로 극단 70년 역사상 첫 시도입니다.
불꽃놀이의 온라인 관람권 가격은 2천500원으로 오는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두 차례 상영합니다.
영상 송출에 따른 대사의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자막 옵션도 제공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