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비엔날레가 '인공지능: 햇살은 유리창을 잃고'라는 주제로 오는 12월 6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스웨덴, 독일 등 6개 나라 17개 작가 팀이 참가해 인공지능과 예술의 새로운 융합과 초연결 가능성 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전비엔날레는 기술과 자연, 인간을 통합하는 예술 프로젝트로, 2000년부터 격년제로 치러지는 국제 행사입니다.
이정우[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0909145940397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