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이 핵융합을 이용해 미래 에너지원 '인공 태양'을 만드는 국제 공동 프로젝트에 참여합니다.
두산중공업은 영국 자회사인 두산밥콕과 컨소시엄으로 국제핵융합실험로 국제기구와 가압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7개 국가가 공동으로 개발, 운영하는 국제핵융합실험로는 오는 2025년 프랑스 카다라쉬에 완공될 예정이며 2042년까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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