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새벽 1시 반쯤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공릉천에서 20대 남성 A 씨가 불어난 물에 고립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이 A 씨에게 구명조끼를 입게 한 뒤 구조해 다행히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소방은 A 씨가 친구 2명과 술을 마시고 물장난을 치다가 물살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태풍 피해로 집계하지는 않았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903133318762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