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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집 내부고발 직원들 "운영진 사퇴해야"

연합뉴스TV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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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집 내부고발 직원들 "운영진 사퇴해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지원시설인 경기 광주 나눔의 집의 내부고발 직원들은 오늘(31일) 나눔의집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익제보자를 탄압한 시설 운영진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공익제보자 지원단체인 호루라기재단 주최로 열린 회견에서 이들은 "현재의 운영진은 위안부 문제와 아무 관련이 없고 공익제보자들을 괴롭혀 쫓아내고 쌓인 후원금을 지키려는 목적밖에 없는 인물들"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나눔의 집 법인인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 집' 이사는 모두 11명이며 일반인 사외이사 3명을 제외한 8명이 조계종 승적을 가진 스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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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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