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가 PGA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3오버파를 쳐 안병훈 등과 함께 공동 35위에 올랐습니다
우즈는 '투어챔피언십' 출전을 위해선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상위권에 올라야 하는데 3언더파를 친 선두 마쓰야마에 6타를 뒤지고 있어 반등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페덱스컵 랭킹 8위인 임성재는 첫날 7오버파로 부진해 출전 선수 69명 중 최하위권인 공동 65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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