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기의 뉴스와이드] 3단계 격상 vs 2단계 유지…고민 깊어지는 이유?

MBN News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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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영 / 가톨릭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
김성완 / 시사평론가
김두수 / 정치평론가
서정욱 / 변호사
정운갑 / MBN 논설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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