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사랑채 안내직원 코로나19 확진

연합뉴스TV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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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랑채 안내직원 코로나19 확진

한국관광공사는 청와대 사랑채에서 근무하는 관광공사 자회사 소속 안내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직원은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인근 커피전문점에서 30분 이상 머물러 검사 대상 통보를 받고 지난 24일 검진을 받았습니다.

관광공사는 청와대 사랑채에 근무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라며 방역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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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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