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8월 25일 '이 한 장의 사진'

MBN News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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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사면에 몸을 배배 꼰 사람의 그림이 그려진 대형 화분.

최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등장한 '공중 소변기'입니다.

공중화장실과 카페 등 가게 화장실이 유료라 노상방뇨 문제가 심각했는데, 이 화분을 놓았더니 노상방뇨가 50%나 줄고 화분의 식물 성장에도 도움이 됐다고 하네요.

노상소변기가 없어도 되는 우리나라는 참 살기 좋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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